◀ANC▶
어젯밤 8시 30분쯤
무안군 현경면 용정리
84살 정모 할머니 집에서
누전으로 보이는 불이나
노환 때문에 거동이 불편한 정할머니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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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기자 입력 2001-02-07 22:31:00 수정 2001-02-07 22:31:00 조회수 0
◀ANC▶
어젯밤 8시 30분쯤
무안군 현경면 용정리
84살 정모 할머니 집에서
누전으로 보이는 불이나
노환 때문에 거동이 불편한 정할머니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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