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 광산경찰서는
출장 마사지 사무실을 차려놓고
윤락을 알선해온 혐의로
광주시 운암동 45살 신모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씨 등은 지난달 5일
자신의 아파트에
출장 마사지 사무실을 차린 뒤
여종업원 10여명을 고용해
윤락을 알선하는 수법으로
천2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신씨는
내연녀인 37살 하모씨와
하씨의 오빠, 형부 등
일가족과 함께 조직적으로 범행을 저질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