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기 날에 끼여 농부 사망

윤근수 기자 입력 2001-02-11 17:28:00 수정 2001-02-11 17:28:00 조회수 0

◀ANC▶

오늘오전 11시쯤

나주시 노안면 성산마을에서

32살 김동주씨가

감나무 밭의 흙을 갈아 엎던 중

옷이 경운기에 끼이면서

경운기 날에

가슴을 찔려 숨졌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