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농촌 폐비닐 몸살

조현성 기자 입력 2001-02-22 19:30:00 수정 2001-02-22 19:30:00 조회수 0

◀ANC▶



화면 구성--

(음악과 함께 15초 정도)



영농철을 앞둔 농촌 지역이

폐 비닐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전남 지역 농촌 곳곳에서는

함부로 버려진 폐비닐이 쉽게

눈에 띱니다



버려진 폐비닐은 농촌 토양을

오염시키는 주범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수거 작업은 제대로 이뤄지지않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몇년 동안 태풍이

많았던 영향으로 폐비닐 발생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그런데도 자원 재생공사가

폐비닐을 수거하는 비용을

예산에서 제외 시키는 바람에

농촌 지역 폐비닐 공해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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