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수협들이
각종 비리사건에 휘말리면서
곤욕을 치르고있습니다.
목포수협의 경우
조합장과 이사등 임원들이
선거법 위반과 변호법 위반등의
혐의로 고발돼 소송중이고
직원들의 비리도 잇따라
터지고있습니다.
또 흑산도수협도 조합장이
입찰비리건으로 고발당한데이어
장흥군수협도 전 임원의 비리사실이 불거져 당국이
특별점검에 들어가는등 일선 수협들이 각종 비리와 고발로 홍역을 치르고있습니다.
수협안팎에서는 가뜩이나
수산업이 침체된가운데 이같은
불미스런 일이 잇따르면서 조합원과 직원들의 사기가 크게 떨어졌다며 경영 투명성을 높이기위한 조직 재정비가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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