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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경찰청은
인터넷을 이용해 상관을 음해한
해남 문래파출소 35살 문모 순경에 대해 정직 3개월의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문순경은 지난해말
파출소장인 안모 경위가
특별 근무지시를 내린 데
불만을 품고 지난달 중순 전남지방경찰청 인터넷 홈페이지에 안경위가 금품을 받았다는 등의 허위 사실을 띄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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