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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예술단체들이 실험성
있는 작품을 잇따라 마련하고
있어 지역예술계가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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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무용단은 창작발레
맹진사댁 경사를 6월에 무대에
올리게 되는데
꼭두각시춤과 무당춤등 전통
무용을 발레화한 창작발레를
보여주게 됩니다.
광주오페라단은,
베르디의 명작 춘희를 올하반기
무대에 올리게 되며
광주대학교 교수들이 중심이 되는 빛소리 오페라단은
4월에 모짜르트의 요술피리를
무대에 올릴 예정입니다.
빛소리오페라단은 또
5월에는 5.18을 소재로한
작품 <무등 둥둥>을
12월에는 어린이를 위한 요술피리를 문화상품으로
개발해 공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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