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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경찰청 수사과는
군청이 발주한 도로개선 공사의 감리를 수월하게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뇌물을 받아 챙긴
장성군청 40살 고모 과장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뇌물을 건넨
모 건설사 대표 40살 김모씨를
뇌물 공여 혐의로 수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고 과장은
지난 98년 장성 분향에서 평산간
도로선형 개선작업을 낙찰받은
모 건설로부터 감리를 수월하게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7백만원을 받아 챙긴 혐�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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