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의 매각 일정이
가시화되면서 새 주인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VCR▶
관련업계와 채권단에 따르면 현재 네슬레와 나비스코등
외국 주요 식품회사들을 포함한
24개 외국기업이 채권단측에 인수의사를 전달했습니다
당초 유력한 인수자로 거론됐던 롯데제과는 인수의사를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세계 1위의 식품회사 네슬레가
가장 유력한 인수자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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