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경찰서는
여종업들을 고용해
출장마사지와 윤락을 알선해온 포주 여수시 문수동 26살 서모씨와
윤락녀 경북 성주군 22살 김모양등
2명을 윤락행위 방지법 위반혐의로
긴급체포 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해 12월 초부터
김양등 2명을 종업원으로 고용해
최근 3개월여 동안
명함형 광고물을 보고
전화를 걸어온 600여명의
남자 손님에게 윤락을 알선한다음
9천여만원의 화대가운데
4천여만원을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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