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현대식 그릇에 밀려
겨우 명맥만 유지해오던
전통 옹기가 다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4대째 전통옹기만을 고집하고있는
홍성의 한 옹기 장인을
전주문화방송 최혁재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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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성 기자 입력 2001-02-19 22:41:00 수정 2001-02-19 22:41:00 조회수 0
◀ANC▶
현대식 그릇에 밀려
겨우 명맥만 유지해오던
전통 옹기가 다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4대째 전통옹기만을 고집하고있는
홍성의 한 옹기 장인을
전주문화방송 최혁재 기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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