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항 체선현상 심각

김건우 기자 입력 2001-02-19 10:33:00 수정 2001-02-19 10:33:00 조회수 3


목포항의 체선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목포항에 입항한
외항선 366척가운데 22척이
접안할 부두를 찾지못해
항구내에서 평균 39시간씩 대기해야했으며 이로인한 체선율이 전국 평균치 4점3%를 크게 웃도는
6%에 달했습니다.

이로인한 경제적 손실도 직,간접비를 포함해 15억2천만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목포항의 체선현상은
하역설비가 열악한데다 삼학도부두등 외항부두를
일반 연안화물업체가 점령하는등 부두운영에 문제가 있기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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