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섬지역 건설폐기물 처리 엉망

김건우 기자 입력 2001-02-19 10:32:00 수정 2001-02-19 10:32:00 조회수 3

섬지역 건설폐기물이 비싼 처리비용 때문에 불법 투기되고 있습니다.



신안군 대흑산항에는 주민과 건설업자들이 무단으로 투기한 2백여톤의 건설폐기물이 각종 생활쓰레기와 뒤섞인 채 여러해 동안 부두 주변에 쌓여 있어 항내 경관 훼손은 물론 항만공사에도 큰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



이는 폐기물 처리비용이

차량비와 도선료부담 등으로 육지보다 몇 곱절 더 드는데다 발생량이 그리 많지않아

몰래 버리고 있기때문으로 주민들은 공사업체에 부담금을 부과해 직접 처리해주는 방법으로 제도를 개선해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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