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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오염 신고 보상제가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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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지난 98년부터
환경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신고 보상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신고건수는
천4백여건이며 보상액은
모두 합쳐 2천7백여만원에 불과합니다.
서구청의 경우는 아예 실시하지 조차 않고 있습니다.
보상액도 1건당 2만원에서
최고 5만원으로 너무 적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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