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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기가 잘 잡히지않으면서
선주들의 관심사가
정부의 어선 감척사업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조조정 대상선박도 적고
차등보상이 이뤄지기 때문에
어민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군산에서 송하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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