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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학아동의 성비가
여자 100명당 남자 104명꼴로
불균형을 보이면서
남녀 짝맞추기가 어렵게 �耆윱求� ◀VCR▶
올해 광주지역의
2만 5천여명의 취학아동 가운데
54%인 만 3천여명이 남자로
여학생보다 1,000여명이 많습니다.
전남지역도 16만 3천여명의
취학 아동의 남녀 비율이
각각 52대 48로 남자가 여자보다 6천여명이 많습니다.
이로인해 학급당 2-3짝은
남녀가 짝을 맞추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한편,광주전남지역 초등학교에서는
오늘 일제히 취학아동에 대한 입학식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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