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소비량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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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광주와 전남지역 분유
재고량은 천5백여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거의 두배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이것은 우유룰 많이 소비하던 어린이나 청소년층들이 청량음료등을 더 선호한데다
과일등을 이용한 새로운 음료가
잇따라 개발되면서 소비자들의
기호가 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소비자들이
우유를 직접 마시기보다는 치즈나
버터 같은 유제품을 선호하고 있는
것도 우유재고가 늘어나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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