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
공장 가동률이 6개월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VCR▶
중소기업 협동조합 광주전남지회에 따르면 지난달 이지역 제조업체의 공장가동률은
72.5%로 전달에 비해서 0.3%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지역의 공장가동률은 지난해 8월부터 5개월째 하락세를 보여왔습니다
상승요인은 유가가 안정세를
되찾아 플라스틱 업종의 가동률이
증가한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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