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림 매표소 들이받아 10여명 부상

한신구 기자 입력 2001-02-19 20:59:00 수정 2001-02-19 20:59:00 조회수 0

◀ANC▶

오늘 오후 1시쯤

장성군 북이면 휴양림 입구에서

광주 모 교회 소속 승합차가

휴양림 매표소를 들이받았습니다.

◀VCR▶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53살 위모씨와

함께 타고있던 신도 48살 김모씨등

13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위씨가 내리막길에서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원인을 조사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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