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북녘에 못자리용 비닐 보내기 운동본부는
시도민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못자리용 비닐 백여톤을
인천항으로 보냈습니다.
비닐 보내기 운동본부는
오늘 오후 비엔날레 주차장에서
환송식을 갖고, 북녘으로 보낼 못자리용 비닐 백여톤을
트럭 6대에 나눠실어
인천항으로 보냈습니다.
이 못자리용 비닐은
오는 5일 선적 작업을 거쳐
6일쯤 북한으로
보내질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