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 중소업체의
경영여건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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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협동조합 광주전남지회가 최근 관내 중소
제조업체 74개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4/4분기중 지역중소업체의
기업실사지수는 99.6으로 여전히
기준치인 백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특히 자금사정 실사지수는 44.7로 기준치 백을
크게 밑돌고 있어서 지역업체의
자금난이 가중되고 있음을 드러냈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판매부진과 대금회수지연,금융기관
차입곤란,그리고 원자재가격 상승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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