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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 경찰청은
성 희롱 의혹이 제기된
전 광주 서부경찰서
45살 조모경위를 직위해제했습니다
조 경위는 지난 6일
광주시 서구 모 금은방
거액 절도사건을 수사하던 중에
피해자 부인 35살 김모씨를
노래방등으로 불러내 손을 잡는등
경찰의 품위를 손상시켜
보상 경찰서로 인사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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