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첨단 복지관 재심의 촉구

한신구 기자 입력 2001-02-16 17:11:00 수정 2001-02-16 17:11:00 조회수 0

◀ANC▶

광주 첨단 종합 사회 복지관의

특혜의혹과 관련해,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재심의를 촉구했습니다

◀VCR▶

광주 경실련과 광산 YMCA등

6개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비상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광주 첨단 사회 복지관의 민간 위탁자 선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오늘 광주 광산구청장을 면담하고 지난달 결정된 민간 위탁은 심사위원 구성에서 평가까지 특혜 의혹이 많다며,

오는 21일로 예정된 개관을 늦추고

재심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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