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 첨단 종합 사회 복지관의
특혜의혹과 관련해,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재심의를 촉구했습니다
◀VCR▶
광주 경실련과 광산 YMCA등
6개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비상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광주 첨단 사회 복지관의 민간 위탁자 선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오늘 광주 광산구청장을 면담하고 지난달 결정된 민간 위탁은 심사위원 구성에서 평가까지 특혜 의혹이 많다며,
오는 21일로 예정된 개관을 늦추고
재심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