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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와 관련해 뇌물을 챙긴
공직자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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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 경찰청은
군청이 발주한 도로개선 공사의
감리등 공사 편의를 봐주는 댓가로
7백만원의 뇌물을 챙긴
장성군청 40살 고모 과장에 대해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건설업자로부터 뇌물을 받고
불법 골재채취 사실을 묵인해 준
광주 모구청 공무원 44살 박모씨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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