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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해태 타이거즈는
지난해 12승을 올린 투수 최상덕과 연봉 8천500만원에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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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는 또 투수 이원식과 3천500만원, 외야수 김창희와는 4천900만원에 각각 재계약을
맺었으며 새로 영입한 정영규, 안희봉과는 각각 3천300만원과 2천만원에 재계약했습니다.
이로써 해태는 재계약대상자
38명가운데 26명과 재계약을 맺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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