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최상덕, 8천500만원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1-02-06 20:11:00 수정 2001-02-06 20:11:00 조회수 3

◀ANC▶

프로야구 해태 타이거즈는

지난해 12승을 올린 투수 최상덕과 연봉 8천500만원에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VCR▶

해태는 또 투수 이원식과 3천500만원, 외야수 김창희와는 4천900만원에 각각 재계약을

맺었으며 새로 영입한 정영규, 안희봉과는 각각 3천300만원과 2천만원에 재계약했습니다.



이로써 해태는 재계약대상자

38명가운데 26명과 재계약을 맺었읍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