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쯤
여수시 화장동 40살 김모씨집에
4인조 흉기강도가 들어
비명을 듣고 달려온
이웃집 주민 주모씨와 격투끝에
범행에 가담했던
23살 서모씨가 붙잡혔지만
나머지 3명은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달아난
나머지 일당이 순천과 광주등에서 강도행각을 벌였던
사실을 밝혀내고
범행현장과 연고지등에
수사대를 파견해 탐문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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