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광주와 전남지역 전통 공연물들이

국내외 무대에 잇따라 오르게

됩니다.

◀ＶＣＲ▶

광주시립국극단은

국창 임방울선생의 일대기를

그린 창극 <쑥대머리>를

오는 3월26일부터 2주일동안

미숙상무성 초청으로 워싱턴

뉴욕등지에서 남도 소리와 춤을 펼쳐보이게 됩니다.



지난연말 서울과 순천에서

호평받은 전남도립국악단의

창무극 해상왕 장보고는

다음달 6,7일 광주 문예회관

무대에 올려집니다.



또한 진도 민속예술연구회가

기획해 진도주민들이

출연한 민요창극인 "진도에 또하나 고려 있었네"는 서울국립국악원

초청으로 다음달 14일부터 이틀동안 공연을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