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와 상표등 지적소유권의

지역 출원건수와 등록건수가 다른 지역에 비해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ＶＣＲ▶

특허청의 지식재산통계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와 전남지역의 특허와 실용신안,의장,

상표등 지적소유권 출원건수는

4천백여건으로 전국 십8만8천여

건의 고작 2% 수준에 불과합니다



지적 소유권 등록건수는 2천2백여건으로

전국 등록건수 십일만 7천여건과

비교해 볼때 2%의 비중에도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역의 경제력이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비해서 크게 뒤지는 수치이며 대전과 충청지역의 절반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