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각국의 득표활동이 가열되고 있어
외교 통상부 주도의
유치활동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VCR▶
개최지 결정이
내년말로 다가옴에 따라
현재 중국과 러시아.아르헨티나등
유치희망국들이
외교 일번가인
프랑스 파리를 중심으로 득표 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가
해양수산부 소속으로 돼 있어
외교통상부는 유치 활동에서 한발짝 물러서 있는 상탭니다.
전문가들은
내년말 투표를 앞둔 시점에서
각국에 공관을 확보하고 있는
외교 통상부 주도로
유치 활동이 이뤄질수 있도록
정부 부처간 업무 조정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