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전용단지 임대계약 활기

김건우 기자 입력 2001-03-06 19:14:00 수정 2001-03-06 19:14:00 조회수 4

◀ANC▶

올해 추가된 외국인 전용 임대 단지의 입주 계약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VCR▶

한국 산업단지 공단 대불지부에

따르면 올해 추가로 지정된

외국인 전용 임대 용지에

지난 달 하순부터 3개 업체가

입주 계약을 마쳤습니다.



새로 계약을 맺은 업종은

선박 블럭과 선박용 파이프

제작 그리고 발전 설비 업체인데

이 가운데 발전 설비업체인

독일의 레네테크사는

3천여명의 고용 창출이 예상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