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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가된 외국인 전용 임대 단지의 입주 계약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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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산업단지 공단 대불지부에
따르면 올해 추가로 지정된
외국인 전용 임대 용지에
지난 달 하순부터 3개 업체가
입주 계약을 마쳤습니다.
새로 계약을 맺은 업종은
선박 블럭과 선박용 파이프
제작 그리고 발전 설비 업체인데
이 가운데 발전 설비업체인
독일의 레네테크사는
3천여명의 고용 창출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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