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뉴스-울산

황성철 기자 입력 2001-03-09 20:20:00 수정 2001-03-09 20:20:00 조회수 6

급성 백혈병에 걸렸다가

적십자사의 도움으로 생명을 구한

칠순 노인이 자식들이 마련한 잔치

비용을 모두 적십자 회비로 내놓아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울산문화방송 한동우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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