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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세계 박람회를 개최하면
경제적 효과가 클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더 큰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21세기 통일 시대를 대비한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세계 박람회 용역 보고회 내용을
김낙곤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2010년
세계박람회가 여수에서 열릴 경우
내국인 2천5백만명,
외국인 5백만명등
모두 3천만명이 찾아올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이로 인해 전남 지역에만
13조원의 경제효과와 12만명이상이
새 일자리를
갖게될것으로 예상됐습니다.
◀INT▶
그러나 이같은 분석은
21세기 통일시대를 겨냥한
각종 상승 효과를
포함하지 않은것이라고
산업연구원측은 밝혔습니다.
남북을 잇는 경의선이 완공될 경우
재외동포와 중국.러시아 관광객등
관람인파는 추정치를
넘을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특히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에서
통일을 지향하는
국제 박람회를 개최한다는
강렬한 이미지는 유치 경쟁에도
득이 될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그러나
인구 30만의 여수시가
하루 평균 16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남해고속도로 확장과
한려대교,고흥-여수간 연륙건설등
동서간 교통망 확충이
시급한것으로 제시됐습니다.
또한 하루 4만명 이상의
잠자리가 부족한것도
해결 과제로 지적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이같은 분석을 토대로
최종안을 마련해
오는 5월중에 파리에 있는
박람회 사무국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합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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