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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출신의 중진
국회의원들이 지난해 후원금을 많이 거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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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선거관리위원회가
후원금 모금실적을 분석한 결과
박상천 최고위원이
전체 국회의원 226명 가운데
가장 많은 9억여원의 후원금을
거둬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한화갑 최고위원과
김충조 의원, 박광태 의원 등 4명의 지역 출신 의원들이
10위권 안에 들었습니다.
반면 김효석,김경천,배기운,
전갑길 의원 등 초선 의원들은
후원금 액수가
전국 평균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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