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보도 블럭을 뜯어낸 뒤
새로 투수콘 포장을 한 인도가
두달도 안돼 엉망이 됐습니다.
투수콘 포장은 군데군데 패였고
손으로 쓸어 내리기만해도
콘크리트가 쉽게 부숴집니다.
인근 주민들은 시공한지 두달만에
인도가 이렇게 파손된 것을 보면
지난 연말에 남은 예산을 쓰느라고
부실 시공을 한 것이
아니겠냐며 비난하고 있습니다.
◀INT▶
◀INT▶
(tape 1 - ch2에만 bg)
(tape 2 - ch1에 인터뷰.)
인터뷰 소리 줄어들면 컷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