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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차 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함에 따라 지역업계에도 파장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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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차 부평 공장에서 생산하는
라노스와 매그너스의 생산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따라
당분간 고객 불편이 예상됩니다
부평공장을 제외한 다른 대우차 공장의 경우 자동화율이
이미 90%대를 넘어 인력감축이 없을 전망이여서 대우차 전체의 파업까지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대우차 노조는 부평공장의 인력감축에 반발해
내일부터 본격적인 파업에 들어갈
방침이지만 다른 공장의 동조파업여부는 미지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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