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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벼 값이 오르자 농가에 남아 있는 잔량벼 수매가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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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달 동안
농협 미곡처리장을 통해 실시한
잔량벼 수매량이 40kg들이
36만 포대로 전체 배정량의 24%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처럼 수매 실적이 저조한 것은
산지 벼 값이 오르자
농민들이 정부 수매를 기피하고
상인들에게 벼 수매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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