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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에서는
음식물 쓰레기로 만든 사료가
사육 소에게
직접 공급되지는
않은것으로 확인됐습니다.
◀VCR▶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에 지원된 음식물 사료 시설은
나주시 노안면 김 모씨의
농장 1곳으로
이곳은 양돈 시설이어서
사육소와는
무관한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음식물 사료 시설은
많은 돈이 투입되는 만큼
개별적으로
사료 시설을 설치하기는 힘들다며
도내에서 음식물 사료에 의한
광우병 발병 가능성은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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