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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공동화 현상에도 불구하고
광주 시내 버스 대부분이
도심권을 거치고 있어서
노선 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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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0년대 부터 새로운 택지
개발의 영향으로 광주지역 도심 인구가 꾸준히 감소하며
도심 공동화 현상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광주 시내 버스 노선 84개 가운데 60%에 가까운 46개 노선이 전남 도청과 전남여고,
충장로 파출소등 도심권을 거치고 있습니다
특히 좌석버스는 7개 노선이
모두 도심권에 집중돼 있어서
시내 버스 노선과 운영 방식을
조정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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