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건설

입력 2001-02-20 18:17:00 수정 2001-02-20 18:17:00 조회수 0

◀VCR▶

도내 시군이

골프장 건설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어

환경단체들의 대응이 주목됩니다

◀VCR▶

함평군은

18홀 규모의 영산골프장 공사를

추진중인데 이어

나산면에 민자유치를 통해

골프장을 세운다는 구상입니다



해남군은

해남화원 관광단지에

27홀규모의 골프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영암군은 금정면에 18홀 규모의

골프장을 세울 방침입니다



나주시는 다도면에

17홀 규모의 골프장 건설을

계획해두고 있으며

보성군도 해안 골프장 건설을

검토중입니다



전남 환경운동 연합등 환경단체는

주민동의 없는 골프장 건설은

있을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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