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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시군이
골프장 건설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어
환경단체들의 대응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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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18홀 규모의 영산골프장 공사를
추진중인데 이어
나산면에 민자유치를 통해
골프장을 세운다는 구상입니다
해남군은
해남화원 관광단지에
27홀규모의 골프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영암군은 금정면에 18홀 규모의
골프장을 세울 방침입니다
나주시는 다도면에
17홀 규모의 골프장 건설을
계획해두고 있으며
보성군도 해안 골프장 건설을
검토중입니다
전남 환경운동 연합등 환경단체는
주민동의 없는 골프장 건설은
있을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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