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돗개 순수혈통 가리는 유전자분석법 첫

김건우 기자 입력 2001-03-07 11:36:00 수정 2001-03-07 11:36:00 조회수 4

진돗개 순수혈통을 거의 완벽에 가깝도록 가릴수

있는 유전자 분석법이 처음으로 개발됐습니다.



진도군 진돗개보육관리소는

'2000년도 진돗개 시험연구결과 발표회'를 열고 "작년 1년여의 연구끝에 진돗개 친자감별

성공률을 99%까지 끌어올릴수 있는 유전자분석법을 처음으로 개발, 진돗개 순수혈통

보존을 위한 획기적 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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