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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저소득층에 대한
복지 정책이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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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저소득층의 자활 능력을 키우기 위해 지난해 3개였던
자활 후견 기관을 올해에는
5개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6억 4천여만원을 투입해서
자활 공동체 운영을 위한
집수리와 지역 환경 정비 사업등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한 용산동 시립 갱생원등
무의탁 부랑인 보호 사업에도
3억8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광주시는 올해
4만 9천여명의 저소득층 주민 생계를 지원하기 위해 국비
560억원과 시비 70억원등
모두 750억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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