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시 양동 복개상가
지하 주차장에서 53살 한모씨가
어젯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하반신 장애인인 한씨가
지하 주차장에서
노숙 생활을 해왔던 점으로 미뤄
추위와 배고픔 때문에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