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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경찰서는
허위로 매출 전표를 작성해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모 정보통신 대표 60살 이모씨 등 개인 사업자 9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등은 매출액을 줄이기 위해 다른 사람 이름으로 매출을 신고하거나 허위로 작성한
신용 카드 매출 전표를 제출하는
방법으로 카드회사로부터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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