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감
-돌아가신 줄 알고 기대도 안했다
이산가족 찾기 신청도 안했다.
2.형에 대한 기억
-워낙 어렸을 때 헤어져서
기억하기 어렵다
(서경위씨 2-3살때부터 형이
유학생활)
-서울대 공과대학 3-4학년때
행방 불명됐다.
고향에서 서울대 간 사람은
별로 없었다.
부모 뒷바라지도 없이 혼자 공부해서 서울대 시험 치렀다고
3.편지 왕래 한다면?
-처음 대화하는 셈인데
가능하면 만나고 싶고
나이가 75살일텐데 건강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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