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젯밤 9시쯤 목포시 동명동의
한 기계 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나
불을 끄던 주인 35살 이옥섭씨와
이씨의 부인 김미선씨가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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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기자 입력 2001-02-15 21:35:00 수정 2001-02-15 21:35: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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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쯤 목포시 동명동의
한 기계 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나
불을 끄던 주인 35살 이옥섭씨와
이씨의 부인 김미선씨가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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