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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등 조류의 알을 이용해
조형성을 가미한 에그아트들이
광주 신세계 백화점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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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문화센터에서
애그아트를 배운 수강생 15명이
참여한 전시에는
각종 새의 알을 이용해 만든
보석함과 시계 장신구등
2백여점의 작품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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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작가 김미진씨가
궁전갤러리에서 초대전을
갖고 있습니다.
궁전갤러리가 신진작가의 창작지원을 돕기 위해 마련된
기획전에서 김미진씨는
전통한지를 다양하게 변형시킨
실험적인 작업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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