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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월
광주시 금호동에서 발생한
금은방 절도 사건의 용의자
44살 이모씨 등 3명이
강원도 홍천 경찰에
붙잡혔다고 밝혔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 1월 23일 새벽
광주시 금호동의
한 금은방 창문을 뜯고 침입해
1억 5천만원어치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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