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남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상습적으로 도박판을 덮쳐
판돈을 빼앗은 혐의로
광주시 오치동 37살 손모씨 등
일당 3명을 구속했습니다.
손씨 등은 지난달 16일
광주시 운암동의 한 김밥집에서
도박판을 덮쳐 판돈을 빼앗는 등
지난 한달동안 3차례에 걸쳐
4백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