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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키,노와 함께 일본 3대 전통극으로 꼽히는 분라쿠가
오늘 광주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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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광주 문예 회관에서
공연된 분라쿠인
"소네자키 신주"는
성인 남녀의 사랑을 다룬 인형극으로 인형들의 섬세한 움직임과 샤미센의 다양한
연주가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번 공연은 광주시와 주한 일본 대사관이 함께 마련한 것으로
분라쿠가 광주에서 공연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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