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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피해로 발생한
김 양식어장의
시설물을 철거하기 위한 비용이
긴급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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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지난 1월 폭풍 피해로
고흥과 해남등
도내 김 양식시설에서
4만6천여책에 천8백여톤의
폐기물이 발생함에 따라
철거비를 책정해
해양쓰레기를 거둬들이기로 했습니다.
이는
시설물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해양 오염과 양식장 피해로
확산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전라남도는 또
매월 1일과 15일을
바다 청소의 날로 지정하고
바다 환경 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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